•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나이가 들다보니 아침 잠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녁먹고나면 꾸벅꾸벅 졸다가 집사람에게 핀잔만 듣고...ㅋ 새로운 한주가 다시 시작되네요. 내일을 위해 남은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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