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ㅋ~ 요즘 제가 완전 운전사가 되었습니다...ㅠ.ㅠ 45년 동안 살면서 첨으로 조수 쪽 문도 열어주고...장도 같이 가야하니..머슴이 된거 같아 속이 터짐니다 ㅠ.ㅠ 좋은 점은 와이프가 모두 결제하여 찍 소리도 못 냅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