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들냥이로 좋은 시설을 은거지로 사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부터 개는 계속 키웠었는데 고양이는 저도 익숙치 않습니다~... 큰넘이 냥이 한마리 들여놓고 관리도 안하니 우리 손이 가야 됩니다~... 귀찮아요~...ㅎㅎㅎ 그날도 가다말고 가만히 있길래 후다닥 담았습니다~... 개나 고양이 키우는게 사람 한명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네요~... 시간 정말 후딱 지나갑니다~... 건강한 일상으로 즐거운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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