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혹? 손주 이신지요? 맞다면 정말로 부럽습니다 ^^ 해변가를 걸으며 뭔가에 시선을 주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예전엔 애들 귀여운줄 몰랐는데..지금은 애지중지하게 돌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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