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더운 날씨에도 그림을 그리고 계신것을 보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신 모양만으로도 얼마나 볕이 뜨거운지... 하지만 저는 그 뙤약볕에 뛰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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