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외할머니가 살아계실 때는 군산도 자주 갔었는데 이젠 선유도 갈 때 빼고는 들리지를 않네요 ㅜㅜ 어릴 적 기억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에 묘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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