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저도 집사람과 동행이라 아주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잠꾸러기가 된 마눌 꼭 두새벽에 깨워서 차에 싣고 달릴려니 엄두가 안났는데, 막상 구경하니 잘 델꼬 왔다 싶더군요 ㅎㅎ 내년엔 사모님 모시고 함 도전 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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