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포비온센서의 모래 알갱이 느낌은 필름의 입자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습니다만, 그것보다 최근 출시된 SPP와 펌웨어 때문인지, 디포커싱된 부분에서 나타나는 수채화같은 번짐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Quattro 최초 바디인 dp2Q 초기 제품의 야경에서 나타나던 현상(문제 지적후 곧바로 펌웨어로 해결되었었습니다.)과 비슷합니다만, 아무튼 대형인화시 큰 문제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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