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Norweigan Wood
  • *내 용 : 네 오늘 제 느낌이 그래요 붐비던 해수욕장이 쓸쓸해 지는 아님 제가 그렇게 느끼고 싶은  뜨거웠던 여름이 그렇게 가네요  Coinlover님이랑 제 마음과는  다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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