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크아
  • *내 용 :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늘 기다리는 서울양.. 그런 그녀의 기다림을 알기에 힘겹지만 조심스레 찾아오는 안개군.. 항상 같은 곳에서 기다리는 북한산 그리고 그 곳을 제2의 집처럼 사랑하시는 알파부부형 오늘 북한산에서 보신 서울양과 안개군의 모습처럼 저는 사진 속의 북한산과 형님의 모습에 감동하며 또 배우고 갑니다.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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