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Review에 읽어 볼만한 글이 하나 올라와서 링크를 걸어 봅니다.
어린 시절 제니퍼 로렌스가 살던 곳에서 같이 살았고 누나는 실제로 제니퍼 로렌스를 봐주기도 했던 사진 작가의 얘기인데요,
음악을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진을 찍나 봅니다.
앞부분에서는 꿈에 관해서 얘기합니다. 실제로 저 작가가 성공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라던 제니퍼 로렌스 사진 찍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전문 사진 작가로서 모델을 찍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설명도 해줘서 무슨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네요.
원문은
별 것 아닌데 저런 글의 도입부는 뭔가 참 멋져 보인다고 할까요... 그런 것이 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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