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잠수하던 중 한장 올려봅니다. 내친김에 부자미소님 따라 음악도 깔아봅니다..
어두운 계단을 내려가는데 창을 통해 내려오던 나무그늘 사이의 빛들이 걸음을 잠시 잡아두네요..
아마 최초의 사진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런지...
sd Quattro H | Aperture Priority | 24.00mm | ISO-100 | F1.4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6-17 14:11:05
회원정보
아이디 : subje***
닉네임 : 접지[subje]
포인트 : 3422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5-07-03 20:1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