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렌즈] 삼양광학의 3번째 AF렌즈 AF 35mm F2.8 FE(풀프레임)렌즈의 가벼운 사용기

➶gradation™ | 07-29 16:05 | 조회수 : 792




[렌즈] 삼양광학의 3번째 AF렌즈 AF 35mm F2.8 FE(풀프레임)렌즈의 가벼운 사용기

*
*
*

무더운 여름, 사진을 찍기위해 무거운 카메라와 무거운렌즈들을 가지고 다니는것이 너무나 괴로운 계절이죠?
그래서, 가볍게 사진생활을 하기위해 Zeiss 35mm F2.8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러다, 운이좋게 삼양광학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35mm F2.8 AF렌즈를 만나게 되어 약 3주간 함께 생활을 하고
그동안 느꼈던 소감을 간단하게나마 삼양광학의 35mm렌즈에 관심이 있는분들을 위해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SONY A7시리즈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가장 작고 가벼운 AF렌즈~!! SAMYANGAF 35mm FE를 주목해 볼 만 합니다.

이번 가지고 놀게 된 렌즈는 삼양옵틱스에서 3번째로 선보이는 AF렌즈랍니다.
삼양광학은 국내에서 '삼짜이즈'라는 별명으로 불릴만큼 광학성능이 매우 우수한 렌즈들을 제조하고 있답니다.
(기존에는 거의 MF렌즈를 주로 생산했는데, 최근에 소니의 AF렌즈들도 생산하고 있답니다.)



그럼, 가볍게 개봉기부터 시작해봅니다.




첫느낌

처음 택배박스가 왔을때... 속에 내용물이 없는줄 알았답니다.
너무나....너무나... 가벼웠기에...

개봉을 해보니, 정육면체의 종이박스가 들어 있었고, 집어드니 거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가벼움..
... 첫느낌은.... 그런 가벼움이었습니다.


사실 가볍게 다니자 해서... 최근에 SONY의 35mm F2.8 ZEISS렌즈를 구매했답니다.
그때도 작다...후드가 특이하다라고 느끼었는데...이번 삼양의 35mm렌즈도 특이한 후드와 함께
더 작고 가벼운 느낌이 팍팍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니 a7시리즈와도 잘 어울립니다.)


*
*
*
무더운 여름... 이제 삼양AF 35mm F2.8 FE렌즈와 가볍게 사진생활을 시작해 봅니다.


그럼 한번 천천히 삼양AF 35mm F2.8렌즈를 살펴볼까요?











정말 손안에 쏘옥 들어올 만큼 매우 작고~!! 매우 가볍습니다~!!

"AF렌즈 무게가 무려 85g"
*
*
*
이번 삼양AF 35mm AF2.8렌즈를 사용하다보니, 가장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기존 소니용으로 발매된 Zeiss 35mm F2.8과의 비교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두 렌즈는 SONY 풀프레임카메라인 a7에서 사용이 가능한 FE렌즈입니다.
(FE렌즈이기에 크롭기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두렌즈는 사실 사양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정말 비슷한 구조와 크기를 가지고 있지요?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아무래도 가격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삼양광학과 Zeiss의 가격차이는 약 2배 차이가 납니다.)



삼양옵틱스의 AF35mm FE렌즈(소니미러리스용)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테스트샷을 날려보았습니다.
가볍게 가지고 다니는 렌즈기에~!! 가볍게 테스트를 시작해 봅니다.

PS. 물론 작고 가볍다고 화질까지 가벼운 렌즈가 아니라는점은 알아주세요..삼짜이즈...!!!

모든 테스트는 F2.8개방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보통 렌즈의 최대 해상력은 개방보다 조리개를 조금 조였을때 더 좋아집니다.
PS. 보통 F4~F8 사이...

리뷰에 사용되는 이미지들은 원본그대로 리사이징만 사용되었습니다. 일체의 후보정 및 샤픈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역시 "삼짜이즈"
개방부터 발군의 화질을 구석구석 보여주는 렌즈!!


*
7매의 원형조리개를 선택하여 빛망울도 동글동글 이쁘게 표현해 줍니다.


*

일상에서 사용시에 전혀 문제 없을정도로 색수차 억제력이 뛰어납니다.
JPG촬영이라서 원본을 확대해 보면 미세하게 색수차가 발견이 되나, 그 또한 일부러 가장 잘나오게 테스트촬영을 하였기에 나타난 색수차로 보시면됩니다.
PS. RAW촬영이나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JPG촬영에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삼양AF의 35mm FE렌즈의 조리개별 특성에 대하여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최소 조리개 F2.8에서 최대 조리개 F22까지를 사용할 수 있는 AF렌즈입니다.
최대개방 조리개인 F2.8부터 시작하는 단렌즈로 요즘 인기인 매우밝은 렌즈는 아니지만 F2.8이 어두운 렌즈도 아니랍니다.
*
*
F2.8조리개부터 1스탑씩 올리면서 F22까지 촬영해 보았습니다.
PS.테스트샷이기때문에..ㅠㅠ 이쁜거 찍으러 별도의 셋팅을 하거나 어디 나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삼양AF 35mm FE렌즈는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한 매우작고 가벼운 단렌즈로서~!!의 가치가 큽니다.

먼저 최대 개방인 F2.8에서는 확연하게 주변부광량저하가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물론 RAW촬영 후, JPG컨버팅시에 렌즈프로파일이나 보정으로 없앨 수 있지만..기본 렌즈특성상 터널링현상(주변부광량저하)가 있다는것을 알아두세요!!

PS. 일부러 이런효과를 추가하는 사진가들도 있습니다. 빈티지 스럽거나 주제를 더욱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대략 F4.0부터는 주변부 광량저하에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셔도 될듯 하네요~!!!

화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확실히 삼짜이즈라 불리는 브랜드인 만큼 최대개방 F2.8부터 매우 준수한 해상력을 선보입니다.
테스트이미지를 보니 역시 F4~F8정도의 조리개에서 매우 선명한화질을 얻을 수 있는 렌즈입니다

사실, 삼양AF 35mm렌즈는 크기나 무게로 보나 가볍게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는 일상스냅용렌즈로 적격입니다.

그렇다 보니, 사실 조리개를 F8이상 조여서 사용할 일이 그리 많은 렌즈는 아닙니다.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게되는 최대개방 F2.8 그리고 조금 조리개를 조인다해도 F8정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런 목적의 사용을 전제로 하면, 정말 가성비로서 좋은 렌즈인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
가성비로서 좋은 AF렌즈

사실, Zeiss가 더 좋습니다. 가격도 더 비싸구요~!!
하지만, 이번 삼양AF 35mm F2.8은 소니 FF AF렌즈로서 최고의 가성비렌즈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아주가끔, AF가 버벅인적도 있지만..가격과 화질만으로도 충분히 용서가 되는 녀석이랍니다.

PS. 만약 나는 가격은 상관없다 그럼 Zeiss로 가세요~!!
PS. 일상의 소소한 스냅을 주로 담으며(빠른피사체X) 가성비가 중요하면 삼양AF 35mm 추천합니다.



A7R2 & SAMYANGAF 35mm F2.8 FE렌즈로 담은 샘플사진들로 마무리합니다.
PS.모든 샘플사진은 일체의 보정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
*
삼양렌즈로 오브젝트 촬영후 만든 디지털아트랍니다.



접기 덧글 5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