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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1으로 입문했던 파나를 떠나네요..

KimiRaikkonen | 06-19 20:09 | 조회수 : 567

gx1이 신제품이던 시절에..이마트몰에서 할인이래저래해서 70여만원대로 gx1 x14-42로 입문했었죠.

당시 팬케잌사이즈에 표준줌렌즈라는 점에 이끌리기도했고..초점잡는속도도 맘에들었었고..

그이후에 동영상촬영에 관심이 생기면서 파나가 동영상에 강점이 있다는걸알고...

g6를 중고로 영입했었습니다. 그동안 렌즈도...총알부족으로 녹티같은애들은 못샀지만..

영상용으로 너무잘써먹었던 45-175같은렌즈나...x14-42를 장롱안에 고이모셔놓게했던 20.7같은 렌즈들은 정말정말 잘써먹었습니다.

여친때문에 사진찍는일이 더많아지면서 아쉬움이 좀생겼었네요. 특히 야간에 찍을일이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센서사이즈도 아쉽고 노이즈도 아쉽고 그랬더랬습니다.

그래서 42.5 1.7같은 렌즈도 샀지만...궁극적으로 제 성에 차지는 않더군요ㅠㅠ

다른 크롭바디들이야 갈이유가 없었지만...

중고가격이 많이 내려온 풀프레임 A7이 계속 눈에 밟혀서...일단 풀프레임 한번 써보고싶어서 넘어갑니다

파나바디로 너무 많은추억을들 쌓아놔서..(700기가가 좀넘네요..)

5년?정도 함께한거같은데..

언젠가 또 다시 돌아올날이 있지않을까요ㅎㅎ

파나동민 여러분 이쁜추억 사진으로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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