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RX10 IV 발표

2017-09-13 15:26 | 조회수 : 5,142

소니는 렌즈 고정식 고배율 디지털 카메라 RX10 IV (DSC-RX10M4)를 10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1.0 형(1인치) 센서, 24-600mm 의 고배율 줌 렌즈를 조합한 RX10 시리즈의 최신 고사양 모델이다. 기존 RX10 III과 비교하면 우선 촬영에서 더욱 빠른 퍼포먼스로서 콘트라스트 AF에 상면 위상차 AF를 결합, 렌즈 고정식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0.03초 AF의 초고속 하이브리드 AF에 대응하는 등 AF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망원 영역에서의 동체 촬영 성능을 향상시켜 스포츠 나 야생 동물 촬영에도 더욱 우수한 퍼포먼스를 실현시켰으며 AF&AE 포함 24fps 동체추적 연사의 뛰어난 촬영 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롤링 셔터 왜곡을 최소화 한 전자 셔터 기능 '안티 왜곡 셔터'에 의해 블랙 아웃의 빈도를 감소시킨 파인더 탑재도 장점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A9에서 어필되었던 장점들이 RX10 IV에도 적용된 느낌을 받는다.





센서는 유효 약 2,010 만 화소의 1 형 메모리 적층형 CMOS 센서 "Exmor RS" 를 탑재, 감도 지원 범위는 ISO100~12800인데 확장으로는 ISO 64/80도 가능하다. 렌즈는 35mm 환산으로 24-600mm에 상당하고 렌즈 밝기는 F2.4-4로서 렌즈는 기존 RX10 III과 동일하다.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에서 렌즈 앞 약 3cm, 망원에서는 약 72cm까지 가능하고 250mm에서는 약 140cm 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하다.



새로운 기능으로 카메라에서 3m ~ ∞의 범위에만 초점 설정이 가능한 초점 범위 리미터 스위치를 렌즈에 탑재. 스포츠 촬영 등에서 울타리 너머로 촬영 장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진 촬영시 AEL 버튼을 AF에 할당, 엄지로 AF가 가능한 AF-ON 설정과 피사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상황 등에서 최적의 AF 모드로 대응 가능한 AF-A 모드도 새롭게 탑재했다 .


또한 사용 빈도가 높은 초점 프레임의 위치를 ​​미리 등록 하여 곧바로 호출할 수 있는 "초점 영역 등록"기능과 노출 / 초점 설정 / 드라이브 모드 등의 설정 값을 사용자 정의 버튼에서 일시적으로 호출하는 기능, 수직 / 수평 위치별로 초점 영역과 포커스 프레임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는 가로 세로 초점 영역 전환도 대응한다. 이 기능들은 A9에 새롭게 탑재되었었다.





광학 손떨림 보정 기구 효과는 셔터 스피드로 4.5 단분. 기존 모델과 보정 성능 자체는 같지만 촬영 시의 사용성을 개선시켰다고 한다. 기존 RX10 III는 600mm 망원 영역에서 손떨림과 프레임 시의 동작을 구분 못하고 프레임 시 손떨림으로 판단하여 촬영상의 불편이 있었다고 하는데 RX10 IV에서는 손떨림 보정 알고리즘의 개선으로 그것을 해소시켜 망원 촬영에서 더욱 안정적이라고 한다.




이번 RX10 IV 는 위상차 검출 방식 AF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데 컨트라스트 AF 25점과 위상차 AF 조합으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데, 315 점 위상차 AF 센서는 화면의 65 %를 커버한다. 또한 포켓 카메라 RX100 V에 탑재되었던 초고속 하이브리드 AF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미지 처리 엔진 BIONZ X는 플래그쉽 미러리스 카메라 A9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버전의 새로운 BIONZ X를 탑재. 고속 프론트 엔드 LSI를 지원하는 이미지 센서로 고속 읽기를 실현하여 기존 RX10 III에 비해 약 1.8 배 더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렌즈 구동 제어의 최적화와 A9 AF 알고리즘을 도입한 것이 RX10 IV AF 성능 진화의 핵심 포인트다.



AF / AE 연동 최고 연사 속도는 초당 약 24 프레임으로서 JPEG는 249 매, RAW는 106 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유저 사용성을 고려하여 재생시 연속 사진 그룹화 표시도 가능해졌다고 한다. 눈동자 AF또한 검출 정밀도, 추적 성능을 향상시켜 인물 촬영 등에서도 AF-C를 보다 안정적으로 촬영 가능하다고 한다.



최단 셔터스피드는 기계식으로 1/2000초, 전자식으로 1/32000초까지 지원한다. 조리개 조절 범위는 F2.4-F16.0. ND 필터는 RX10 III처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와있다. 바디 전체는 기존처럼 방진 방적 설계로 마감했다. 






동영상 촬영에서는 1.7배 오버 샘플링을 통해 화소 가산없이 4K 기록이 가능하다. 슈퍼 슬로우 모션에서는 화질 우선으로 최장 4 초 촬영, 시간 우선으로 최대 7 초를 기록할 수 있다. XAVC S에서 최고 3,840 × 2,160 화소의 4K 24 / 30p, 100Mbps로 촬영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시에도 패스트 하이브리드 AF를 이용할 수 있어 기존 대비 2 배 빠른 AF를 실현했다고 한다. 4K 동영상의 엄격한 초점 제어로 고정밀 /  고속 추적 포커싱이 가능해졌다.  동영상 손떨림 보정 에서는 광학 + 전자 병용으로 회전 방향도 커버하는 지능형 활성 모드도 지원하고 있다.

[동영상 지원 프레임] 최대 전송률 100Mbps
3840 x 2160p: 30 fps, 25 fps, 24 fps 
1920 x 1080p: 60 fps, 50 fps, 30 fps, 25 fps, 24 fps
1920 x 1080i: 60 fps, 50 fps
1280 x 720p: 30 fps, 25 fps

1920 x 1080p: 240 fps, 480 fps, 960 fps
1824 x 1026p: 240 fps, 480 fps, 960 fps
1676 x 566p: 240 fps, 480 fps, 960 fps
1920 x 1080p: 250 fps, 500 fps, 1000 fps
1824 x 1026p: 250 fps, 500 fps, 1000 fps
1676 x 566p: 250 fps, 500 fps, 1000 fps



터치 패드 기능도 지원하여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서 후면 모니터의 터치로 포커스 위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RX10 IV에서는 절대 위치 지정도 가능하게 했으며 동작 영역도 A6500의 3개보다 훨씬 많은 9개로 늘어나 오른쪽 눈, 왼쪽 눈 어느 쪽을 사용해도 편리하게 터치 패드 AF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진 촬영은 물론 동영상 촬영중에도 액정 터치 포커스를 적용할 수 있다. 액정 모니터는 터치 틸트를 지원하는 3 인치 144 만 화소로서 A9의 액정과 같다고 한다.





EVF는 약 236 만 화소의 유기 EL로서 0.7배의 크기와 100% 시야율을 지니고 있다.




배터리는 NP-FW50로서 촬영 가능 매수는 약 400 장으로 USB 충전을 지원한다. 외형 크기는 약 132.5 × 94 × 145mm. 무게는 약 1,095g (배터리, SDXC 카드 포함) 약 1,050g (본체 만)으로서 기존의 RX10 III와 같다.






무선 LAN과 Bluetooth를 지원하고 NFC와 QR 코드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과 페어링 연계 가능하다. PlayMemories Mobile을 통해 페어링하여 스마트 폰에서 Bluetooth를 통해 위치 정보를 취득하고, 사진에 기록 할 수있다.

RX10 IV는 일본에서 10 월 6 일에 발매할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약 19 만엔. 그리고 북미에서는 약 $1,698.00 다.




| 공식 촬영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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