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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엿치기

신선생님 | 04-04 20:08 | 조회수 : 468 |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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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벚꽃을 연례 행사처럼 구경을 나왔다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다 보니

즐거운 마음보다는 세월 가는 것에 서글픔만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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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생님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gop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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