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애플 iPad mini 리뷰 댓글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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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마조&새디 크기보다 가벼워진 무게가 매력적이더군요~
전 뉴아이패드를 통신사 끼고 산지 몇달 안된거 같은데, 신 모델이 2개나 나오다니.... 그저 눙물이...
뉴아이패드는 누워서 들고 보기엔 좀 무거웠거든요..
매장에 가서 아이패드 미니를 들어보곤 너무 가벼워서 깜짝 놀랬네요...2012-12-07 17:40 신고
004다윗도사 저 역시 성능 보다는 무게와 휴대하기 좋은 크기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세대 아이패드가 있는데 4세대가 6개월만에 나오다니!!!! 정말 ㅠㅠ
이벤트 당첨되지 않으면 아이패드 미니 2세대를 알아봐야 할듯 싶네요~ ^^ㅋ2012-12-07 17:55 신고
006xdust 아이패드 미니를 누가? 왜? 어떻게? 사용할까 하는 점.
사실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수요는 일하러 다니다 보면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 같은 경우에 아이패드를 환자 차트 정리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는데 간호사들이 이게 조금만 더 작으면 좋겠다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쓰기에 아이패드 2나 뉴 아이패드가 무리 없는 크기지만 업무용이라면 손에 쏙 들어오는 정도가 더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많은 업무 현장에서 이 미니가 더 사이즈가 사용하기 좋은 경우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품질이야 미니라고 해서 줄어든 것도 아니고 애플이 잡스 사후에서나 시장 가능성을 인정한 꼴이 되었지만 아무튼 애플 제품 유저들에게는 좋은 크기다~!2012-12-07 18:13 신고
021리스티아 아이패드 초기 출시부터 재기준으로는 너무 크다고 생각되서 7인치급 나오면 사겠다고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발매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레티나 아이패드를 써보지는 않아서 화질에 그다지 불만은 없는데 다만 반대로 아이폰4만 사용하다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하니 레티나라고 해도
오히려 아이폰이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게 느겼네요;
미니 구매 이후로는 아이폰4가 버림 받아서 미니만 들고 놀고 있네요.
베터리도 기본적으로 대기 1일 이상에 사용시간 10시간을 넘기니 정말 좋아요.
레티나 미니는 되도록 내후년에나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2012-12-08 00:08 신고
028CNiX 매장가서 직접 보니까 정말 가볍고 좋더라고요.
하지만 카메라 성능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우선 HDR기능이 안되고요, 거기에 iOS업데이트와 함께 아이폰 4S에 추가된 자동 파노라마 기능도 안되더라고요.
파노라마는 그렇다쳐도 HDR기능이 없는 것은 좀 아쉽더라고요.
그렇지만, 샘플 사진을 보니까 아이폰4 카메라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가운데 녹색 멍 현상은 없는 것 같네요^^
하지만 돈이 없으니까...그냥...구경만...ㅋ2012-12-08 05:12 신고
036º(^㉦^)º곰돌군 아이패드2하고 같이 쓰고 있는데 가볍게 외출할땐 정말 좋습니다. 배터리도 오래가구요.
단점이라면 기존 악세서리를 못 쓴다는것 (30pin 아답터가 나왔지만 정말 제한적임)과 액정 뽑기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레티나를 많이들 아쉬워 하지만, 가격이나 아이패드 팀킬을 생각했을때 다음세대에서도 레티나는 안될꺼란 생각에 질렀지만,
모든 단점을 잠재우는 휴대성과 ios가 가지는 장점들이 딱 잘 어울리는 기기란 생각이듭니다.2012-12-09 02:30 신고
048Heemory 아이패드의 약간은 크다면 큰 크기때문에 휴대성에 제약을 가지고 있어 구입을 망설이던 중 애플에서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로
아이패드에 다시 급 관심을 가지게 된 유저입니다.
최적화된 iOS와 태블릿 PC에서 최고의 으뜸으로 보이는 아이패드인 만큼 적절한 크기의 미니 리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된거 같아요.
레티나가 아닌 점은 굉장히 아쉬웠지만 직접 매장에서 본 미니는 레티나가 아니더라도 크게 거슬릴 수준의 액정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총알이 충전되면 지를일만 남았네요 ㅎㅎ2012-12-10 11:42 신고
051울아빠 개인적으로 갤노트를 사용중이라 입질을 자제하겠지만...,
미니는 나름대로 미디어기기 활용이 많은 사람에게 유용할 듯 싶요.
사이즈는 다 개인별로 취향이 달라서... 10.1 사용중인 나는 조금 더 컷으면 싶기도 하더군요.
그나저나 그가 떠난이후로 나오는 제품들 평가가 그다지 좋지못해서... 앞날이... 힛... 2012-12-10 12:57 신고
054섹시한아빠 e-book기능때문에 관심 있는 유저입니다. 갤럭시노트의 리더스허브처럼 읽어주는 기능이나 앱이 있나요? 지금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집사람이 갤노트 쓰는데요. 갤노트에 있는 TTS기능을 써보니 아쉬워서 만약 아이패드미니의 아이북이나 패드 앱중에서 그런 기능이 있는 앱이 있다면 하나 구매하려고합니다. 2012-12-10 13:19 신고
070진실한개 전 예전부터 7인치 대의 태블릿이 가장 적당한 사이즈라고 생각했었는데,
애플에서는 7인치를 악평하고 안만든다고 해서 서양인들이 손이 커서 그런가보다 했네요. ^^;
결국 미리 뱉어 놓은 침을 이제와서 맞으면서까지 출시를 한거 보면
7인치 대가 휴대용으로는 제일 적당한 사이즈라는 제 생각대로 가는거 같네요.2012-12-11 1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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