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이미징은 신형 DSLR 카메라 PENTAX K-70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시야율 약 100 %의 광학 뷰 파인더와 약 4.5 스탑의 손떨림 보정 기능, 방진 방적 구조, -10도 내한 성능등을 갖춘 디지털 SLR 카메라로서 보급기 라인업 모델이다. 색상은 블랙과 실키 실버의 2 색으로 준비된다.



| 블랙



| 실키 실버



보급기 라인업이지만 센서 시프트를 이용한 초 해상력 기술 리얼 레졸루션 시스템, 광학 로우 패스 필터와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로우 패스 셀렉터, 피부색 보정 기능, 무선 LAN을 통한 무선 전송 기능 등 PENTAX SLR 상위 기기가 지니고 있는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펜탁스 K 시리즈 최초로 라이브 뷰 촬영시 AF 속도 및 정확도를 향상시킨 하이브리드 AF를 채용하여 스피드가 뛰어난 상면 위상차 AF와 정확성이 뛰어난 콘트라스트 AF의 장점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K-70에 탑재된 펜탁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AF 는 라이브 뷰 촬영 시의 AF 고속화를 실현한 것으로서 포커싱 정밀도가 뛰어난 콘트라스트 AF와 이미지 센서면에 배치 된 위상차 검출 소자에 의해 빠른 AF를 실현한 기술이다. 상면 위상차 AF 양측의 장점을 융합하고 보다 빠르게 쾌적한 초점을 가능하게 했다.

 

AF 시스템은 SAFOX X 를 채용. -3EV 에 대응하는 어둠에 강한 고감도 AF 센서를 갖추고 있으며, 광학 회절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색수차를 저감시켜 초점 검출 정밀도와 상하 좌우의 AF 추적 성능을 높이고 있다. AF 센서의 작동 타이밍을 개선하고 특히 저휘도 AF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동체 알고리즘의 개선으로 AF.C의 추적 정확도를 향상시켰다고 한다. 측 거점은 총 11 점. 그 중 9 점은 크로스 센서다. 또한 중앙의 AF 포인트는 F2.8 광속 대응한다.

센서 또한 로우 패스 필터리스 유효 약 2,424 만 화소의 APS-C 사이즈 CMOS 센서로서 감도 범위는 ISO100~102400에 동영상은 1,920 × 1,080 : 60i / 30p의 풀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대응 렌즈를 사용하면 연속 AF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일정 간격 촬영 사진을 동영상 으로 저장하는 4K 인터벌 동영상, 빛의 궤적을 인터벌 동영상으로 기록 할 수있는 스타 스트림 등의 촬영 기능도 갖춘다. 또한 별도의 GPS 장치 O-GPS1를 사용하면 간이 천체 추적 촬영 기능인 아스트로 트레이서도 가능하다.

새로운 고성능 노이즈 처리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가속기 장치를 새롭게 개발. PRIME M II 엔진과 결합하여 노이즈를 줄이고, ISO 102400 (표준 출력 감도)의 초 고감도 촬영을 지원한다. 상용 감도에서의 화질 향상은 물론 고감도 영역에서도 거친 노이즈를 억제하여 보다 아름답게 묘사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한계를 크게 넓히고 있다.

4.5 단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지원하는 바디 손떨림 보정기구 SR(셰이크 감소)를 탑재. 초광각에서 초망원까지 장착 할 수있는 모든 렌즈에서 손떨림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패닝도 효과를 발휘한다. 자이로 센서가 카메라 일정한 방향으로 진동을 감지하여 SR 유닛을 제어하여 SR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일반 촬영과 피닝 촬영 모두에 대응할 수 있다.

셔터 스피드는 최단 1 / 6,000 초. 동조 속도는 1/180 초. 연사 속도는 최고 초당 약 6 매. 아울러 펜탁스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로서는 최초로 최장 20 분의 타이머 노출에 대응한다고 한다. 연사 촬영 장수는 JPEG로 약 40매다. 뷰파인더는 시야율 약 100%의 0.95배 광학 파인더를 채택하고 있다.


액정 모니터는 3 인치 약 92.1 만 화소의 프리 앵글 식이며 천체 촬영 등 어두운 곳에 익숙해 진 우리 눈에 편안한 적색 화면 표시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액정 모니터를 포함한 바디 전체 100곳에 실링 처리로 인해 물방울이나 먼지 침입을 방지하며 영하 10도 이하의 엄격한 환경 시험을 실시. 기구 및 회로의 동작 정밀도와 안정성, 응답 성, 배터리의 전압 변동 등을 확인한 동작 보증을 실현했다.

아울러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높은 홀드성과 조작성을 발휘하는 그립 디자인과 버튼 디자인을 채용했다.

반 셔터 및 벌브 촬영시 대응하는 케이블 스위치 CS-310도 옵션으로 준비된다.


배터리는 D-LI109로서 촬영 가능 매수는 플래시 50 % 발광 시 약 410 매, 플래시 발광 없이는 약 480 매다. 외경 크기는 약 125.5 × 93 × 74mm. 무게는 약 688g (배터리, SD 카드 포함) 약 628g (본체 만).

예상 가격은 바디 키트 기준 세금 포함 7만엔 후반이며 18-135WR 킷이 11 만엔 대 초반이다. 해외의 경우 바디만 $646.95. 18-135WR 킷은 $896.95다. 국내 출시는 8월 예정.


| 공식 촬영 샘플










 

리코 이미징은 신형 DSLR 카메라 PENTAX K-70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시야율 약 100 %의 광학 뷰 파인더와 약 4.5 스탑의 손떨림 보정 기능, 방진 방적 구조, -10도 내한 성능등을 갖춘 디지털 SLR 카메라로서 보급기 라인업 모델이다. 색상은 블랙과 실키 실버의 2 색으로 준비된다.



| 블랙



| 실키 실버



보급기 라인업이지만 센서 시프트를 이용한 초 해상력 기술 리얼 레졸루션 시스템, 광학 로우 패스 필터와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로우 패스 셀렉터, 피부색 보정 기능, 무선 LAN을 통한 무선 전송 기능 등 PENTAX SLR 상위 기기가 지니고 있는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펜탁스 K 시리즈 최초로 라이브 뷰 촬영시 AF 속도 및 정확도를 향상시킨 하이브리드 AF를 채용하여 스피드가 뛰어난 상면 위상차 AF와 정확성이 뛰어난 콘트라스트 AF의 장점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K-70에 탑재된 펜탁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AF 는 라이브 뷰 촬영 시의 AF 고속화를 실현한 것으로서 포커싱 정밀도가 뛰어난 콘트라스트 AF와 이미지 센서면에 배치 된 위상차 검출 소자에 의해 빠른 AF를 실현한 기술이다. 상면 위상차 AF 양측의 장점을 융합하고 보다 빠르게 쾌적한 초점을 가능하게 했다.

 

AF 시스템은 SAFOX X 를 채용. -3EV 에 대응하는 어둠에 강한 고감도 AF 센서를 갖추고 있으며, 광학 회절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색수차를 저감시켜 초점 검출 정밀도와 상하 좌우의 AF 추적 성능을 높이고 있다. AF 센서의 작동 타이밍을 개선하고 특히 저휘도 AF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동체 알고리즘의 개선으로 AF.C의 추적 정확도를 향상시켰다고 한다. 측 거점은 총 11 점. 그 중 9 점은 크로스 센서다. 또한 중앙의 AF 포인트는 F2.8 광속 대응한다.

센서 또한 로우 패스 필터리스 유효 약 2,424 만 화소의 APS-C 사이즈 CMOS 센서로서 감도 범위는 ISO100~102400에 동영상은 1,920 × 1,080 : 60i / 30p의 풀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대응 렌즈를 사용하면 연속 AF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일정 간격 촬영 사진을 동영상 으로 저장하는 4K 인터벌 동영상, 빛의 궤적을 인터벌 동영상으로 기록 할 수있는 스타 스트림 등의 촬영 기능도 갖춘다. 또한 별도의 GPS 장치 O-GPS1를 사용하면 간이 천체 추적 촬영 기능인 아스트로 트레이서도 가능하다.

새로운 고성능 노이즈 처리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가속기 장치를 새롭게 개발. PRIME M II 엔진과 결합하여 노이즈를 줄이고, ISO 102400 (표준 출력 감도)의 초 고감도 촬영을 지원한다. 상용 감도에서의 화질 향상은 물론 고감도 영역에서도 거친 노이즈를 억제하여 보다 아름답게 묘사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한계를 크게 넓히고 있다.

4.5 단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지원하는 바디 손떨림 보정기구 SR(셰이크 감소)를 탑재. 초광각에서 초망원까지 장착 할 수있는 모든 렌즈에서 손떨림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패닝도 효과를 발휘한다. 자이로 센서가 카메라 일정한 방향으로 진동을 감지하여 SR 유닛을 제어하여 SR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일반 촬영과 피닝 촬영 모두에 대응할 수 있다.

셔터 스피드는 최단 1 / 6,000 초. 동조 속도는 1/180 초. 연사 속도는 최고 초당 약 6 매. 아울러 펜탁스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로서는 최초로 최장 20 분의 타이머 노출에 대응한다고 한다. 연사 촬영 장수는 JPEG로 약 40매다. 뷰파인더는 시야율 약 100%의 0.95배 광학 파인더를 채택하고 있다.


액정 모니터는 3 인치 약 92.1 만 화소의 프리 앵글 식이며 천체 촬영 등 어두운 곳에 익숙해 진 우리 눈에 편안한 적색 화면 표시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액정 모니터를 포함한 바디 전체 100곳에 실링 처리로 인해 물방울이나 먼지 침입을 방지하며 영하 10도 이하의 엄격한 환경 시험을 실시. 기구 및 회로의 동작 정밀도와 안정성, 응답 성, 배터리의 전압 변동 등을 확인한 동작 보증을 실현했다.

아울러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높은 홀드성과 조작성을 발휘하는 그립 디자인과 버튼 디자인을 채용했다.

반 셔터 및 벌브 촬영시 대응하는 케이블 스위치 CS-310도 옵션으로 준비된다.


배터리는 D-LI109로서 촬영 가능 매수는 플래시 50 % 발광 시 약 410 매, 플래시 발광 없이는 약 480 매다. 외경 크기는 약 125.5 × 93 × 74mm. 무게는 약 688g (배터리, SD 카드 포함) 약 628g (본체 만).

예상 가격은 바디 키트 기준 세금 포함 7만엔 후반이며 18-135WR 킷이 11 만엔 대 초반이다. 해외의 경우 바디만 $646.95. 18-135WR 킷은 $896.95다. 국내 출시는 8월 예정.


| 공식 촬영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