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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1:08 | 조회수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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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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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2017-09-22 11:08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고싶었습니다만,
잔뜩 흐린 하늘빛을 따라 바다도 어두운 빛을 띄고 있더군요.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맹세들이 새겨진 바닷가와 지우개처럼 지워버리는 파도....
그래도 추억은 가슴속에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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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가 보고싶었습니다만,
잔뜩 흐린 하늘빛을 따라 바다도 어두운 빛을 띄고 있더군요.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맹세들이 새겨진 바닷가와 지우개처럼 지워버리는 파도....
그래도 추억은 가슴속에 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