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5 07:24더킹의 카메라워크와 그것을 위해 사용된 그립장비들만해도 아마추어가 큰돈안들이고 만들 퀄리티는 절대아닌거같습니다... 동의하기 힘드네요 ㅠㅠ
글로벌셔터가 필요한 장면 많습니다. 더킹처럼 무빙이 많은 영화는 글로벌셔터가 필수입니다. 룩적인면에서도 같은 프로레스라고해서 알렉사와 블랙매직이 절대 비슷하진않습니다. 글을 보면 원하는 룩을 찾기 위해 여러버전의 렌즈와 올드렌즈부터 최신의 렌즈까지 테스트촬영을 통해 사용해보는 것 절대 무시할 요소가 아닙니다. 아리 마스터아나몰픽을 사용할 여건이 되도 쿠크 아나몰픽을 선택한다는건 그만큼의 여유가 있고 룩적인 선택을 한겁니다. 비용이 없는 환경에선 절대 할수없는 시도이고 그런부분 하나하나 제한이 걸리는것부터가 이미 퀄리티의 차이가 납니다. 미술적인 요소에 소요되는 비용도 무시할게 안됩니다.
글로벌셔터가 필요한 장면 많습니다. 더킹처럼 무빙이 많은 영화는 글로벌셔터가 필수입니다. 룩적인면에서도 같은 프로레스라고해서 알렉사와 블랙매직이 절대 비슷하진않습니다. 글을 보면 원하는 룩을 찾기 위해 여러버전의 렌즈와 올드렌즈부터 최신의 렌즈까지 테스트촬영을 통해 사용해보는 것 절대 무시할 요소가 아닙니다. 아리 마스터아나몰픽을 사용할 여건이 되도 쿠크 아나몰픽을 선택한다는건 그만큼의 여유가 있고 룩적인 선택을 한겁니다. 비용이 없는 환경에선 절대 할수없는 시도이고 그런부분 하나하나 제한이 걸리는것부터가 이미 퀄리티의 차이가 납니다. 미술적인 요소에 소요되는 비용도 무시할게 안됩니다.
그리고 아나몰픽은 저렴한게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다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