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2017-08-18 00:09 黃山은 五岳을 모아 놓은 산이라고 하는데...
1994년 8월 초에 올랐던 추억이 떠오릅니다...20원짜리 고무 축구화를 사 신고...
반바지에 쌕에는 겨우 물병 두어개...
간식은 전무...
배 고프고 목 마름에 참 힘들게 올랐던 잉어등...영객송... 아침 사자봉 일출...
그 사진들의 필름은 모두 사라지고...
다시 다녀와야겠는데...
체력을 회복하고 한적할 때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코스가 어떻게 되는지 처음 보는 풍광들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1994년 8월 초에 올랐던 추억이 떠오릅니다...20원짜리 고무 축구화를 사 신고...
반바지에 쌕에는 겨우 물병 두어개...
간식은 전무...
배 고프고 목 마름에 참 힘들게 올랐던 잉어등...영객송... 아침 사자봉 일출...
그 사진들의 필름은 모두 사라지고...
다시 다녀와야겠는데...
체력을 회복하고 한적할 때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코스가 어떻게 되는지 처음 보는 풍광들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