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 2017-06-19 20:58 1. 편집하는 영상의 시간 및 용량이나 코덱의 프로세싱 파워 요구치에 따라 달라서 정규화 시키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H.264 기반의 MPEG 쪽이라면 좀 간단하겠지만,
소니와 파나소닉 주도의 AVC 계열의 코덱만 해도 압축률이 워낙 높아서 프로세싱파워 요구치가 엄청나거든요...
최근에서야 보급되고 있는 H.265(HEVC)는 더 무겁고요......
개인마다 만족감이 달라서.. 정확히 어떻다 말씀드리기 어려울지 않을까요?
2. 라룸, 프리미어 등 어도비 계열은 클럭과 램이 크게 좌우합니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엔비디아의 쿠다 코어가 꽤 도움이 됩니다.
그래픽 카드만 올려줘도 좋을것같네요.
아 그리고 파워 체크도 필요합니다. 로드 걸리는 필요 프로세싱 파워에 비해 파워가 딸리면 제대로 로드가 안걸리기도 합니다.
3. 사진 보정이라기 보다는 변환때 쿠다 코어가 도움되는편입니다.
예전에는 색감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격차가 줄어든데다,
사진 보정을 신경써서하려면 어차피 표준 색영역공간을 쓰게 되면서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영상을 색보정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RGB 색공간 외에 Rec.709와 Rec.2020 알아보시면 도움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H.264 기반의 MPEG 쪽이라면 좀 간단하겠지만,
소니와 파나소닉 주도의 AVC 계열의 코덱만 해도 압축률이 워낙 높아서 프로세싱파워 요구치가 엄청나거든요...
최근에서야 보급되고 있는 H.265(HEVC)는 더 무겁고요......
개인마다 만족감이 달라서.. 정확히 어떻다 말씀드리기 어려울지 않을까요?
2. 라룸, 프리미어 등 어도비 계열은 클럭과 램이 크게 좌우합니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엔비디아의 쿠다 코어가 꽤 도움이 됩니다.
그래픽 카드만 올려줘도 좋을것같네요.
아 그리고 파워 체크도 필요합니다. 로드 걸리는 필요 프로세싱 파워에 비해 파워가 딸리면 제대로 로드가 안걸리기도 합니다.
3. 사진 보정이라기 보다는 변환때 쿠다 코어가 도움되는편입니다.
예전에는 색감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격차가 줄어든데다,
사진 보정을 신경써서하려면 어차피 표준 색영역공간을 쓰게 되면서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영상을 색보정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RGB 색공간 외에 Rec.709와 Rec.2020 알아보시면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