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Thru the Lens 대략적으로 카메라 바디는 노출계 유/무로 (조리개에 따른 셔터속도 계산), 렌즈는 자동 초점을 지원하냐 안하냐로 자동/수동을 구분합니다.
대개 노출계가 있는 것이 사용하기 편하고 수동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바디에는 노출계가 있는 것이 좋고, 렌즈도 AF 지원이 편하기는 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노출계 내장된 바디에 수동 렌즈로 필름을 찍었었기 때문에 그것이 편합니다만,
니콘 fm2에 수동 렌즈 같이 카메라 건전지가 없어도 전부 수동으로 조작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003StreetWalker 필름카메라라도 EOS-1V나 F6, 알파 7(미놀타) 같은 것이면 ISO 조절 마음대로 못 하는 것 빼고는 요즘 DSLR과 별 차이가 없고 생긴 것도 그렇지요.
그냥 필름카메라가 아니라 필름카메라 중 자동 기능이 별로 없는 옛날 것 또는 그에 준하는 물건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RF라면 굳이 라이카 M을 하지 않으셔도 미놀타 CLE, 코니카 헥사 같은 것들 중고를 남대문쪽 가시면 많이 찾으실 수 있습니다.2017-06-13 2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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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QueeNni
서울분이면 남대문쪽으로 가셔서 구하시는 게 
003StreetWalker
필름카메라라도 EOS-1V나 F6, 알파 7(미놀타) 같은 것이면 ISO 조절 마음대로 못 하는 것 빼고는 요즘 DSLR과 별 차이가 없고 생긴 것도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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