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캠프로 반갑고도 ...멋진 사진이네요.
눈싸인 고교리
5월의 촐라패스를 넘어서 갔었는데...저 푸른 호수의 가장자리 빨래터, 지하에서 쏫아나는 용천수에 에서 보름만에 처음으로 머리를 감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나 시원하던지....고산병걸릴까봐서 씻는것도 제대로 못하고 노심초사 하다가 머리 감는것이라 너무 시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7-07-13 14:42 신고
산으로들로[J-Castle] 배터리를 예비로 10개 가져갔구요 쿰부히말은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랑탕보다 롯지 시설도 좋았고 태양광 발전으로
밤에 촛불을 켠 정도의 조명이 됩니다 배터리 충전은 3,4천원 주면 할수 있습니다 4월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춥지 않았네요
파키스탄 k2지역이나 네팔 돌포 트레킹에 비하면 이곳의 환경은 엄청 좋은거죠2017-07-13 2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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