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한줄두줄마포진영은 체계 자체가 달라서. 오히려 1.0~ 1.2 렌즈를 써야 장점이 되는듯
밝은 조리개값으로도 심도가 깊고 선명하니.. 상업용 사진에서도 조리개를 열기 수월하고,
그래서 또 감도를 낮출수 있어서 고감도 노이즈 문제를 어느정도 상쇄해서 줄여주는것 같아요.
작고 기계적 성능도 좋고..2017-05-04 22:53 신고
한줄두줄[삼성사장]각자 다른 촬영 상황과 스타일에서,
단편적으로 결과물이 좋은가 나쁜가 하는것은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각 카메라 회사마다 장단점이 있고, 카메라 브랜드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소니 풀프레임 쓸거면 그걸 사서 썼겠죠.
그걸 안쓰고 마포 쓰면서 밝은렌즈를 원하는것은 그런 이유가 잇겠지요.
삼성사장 님도 둘다 써보고 소니를 선택하셨듯이,
많은 사용 끝에 마포진영을 선택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마이크로포서드 진영의 다음 행보를 이야기하는 글과 댓글에서
센서크기라는 해묵은 논쟁거리를 또 자극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카메라를 취미로 하시는건가요?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건가요?2017-05-09 06:52 신고
혜다[한줄두줄]능욕이란 말이 좀 과하고 단어 선택이 잘못된 듯 하지만 다들 너무 몰아치는건 아닌가 합니다.
삼성사장님이란 분이 말씀하고다는 것은 단순히 마포의 최대 장점인 작고 가볍다에 대해 초점을 맞춘 듯 한데...
물론 삼성사장님도 마포와 a7r의 결과물을 비교하는 건 살짝 핀트가 어긋난 듯 느껴지구요.
(어지간한 크롭도 마포보다 해상도가 높을텐데요...)
한편으로는 1.0에 가까운 렌즈의 구경이나 무게를 생각했을 때 과연 마포 바디와 어울지는지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상업용 사진에서도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고 찍는 사진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그 렌즈의 성능이 최대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조이고 찍는 것이 일반적입니다.2017-06-09 0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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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두줄
[삼성사장]각자 다른 촬영 상황과 스타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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