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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r_Big

*내 용 : 조선왕조 시절도 만만치 않았죠.. 당파싸움은 아예 서로를 죽이고 죽는 목숨이 오가는 싸움이고 임금이란 자들은 부화뇌동에 꼼짝도 못하는.. 시절도 있었죠.. 태평성대를 이룬 임금은 많지 않았습니다, 한국가의 역사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야 하거늘.. 이건 퇴보하고 과거로 회귀하고 국민등에 빨대를 꽂아 쪽쪽 진액을 빨아서 제놈들 배때기 비계덩이만 키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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