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사발
  • *내 용 : 저는 여기 칸짜나부리를 좋아해서 왔다 하면 1 주일 이상씩을 뭉개다 가는 거 즐긴답니다. 마치 한국의 강촌과 양수리 정도를 뭉뚱그려 놓았다고 하면 될까 모르겠네요, 옛날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하기도 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란 건 차이가 나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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