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노란하늘
  • *내 용 : 폭력은 좀 그렇고 땅을 치며 통곡을 하시는겁니다. 내 돈, 내 돈 소리치면서, 그러면 민원 청취 차원에서 혹시 올수도 그때 귀에다 조용히 "너 같은 놈이 내 피 같은 돈을 봉금이라고 가져간단다" 이러시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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