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람마다 지향점이 다르듯이,
제 사진의 지향점은 "프로"에 맞춰져 있습니다.
방금 저 질문... 취미 수준이면 안합니다.
안찍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프로라면,
제 수양의 부족인지, 아니면 저 사람이 블랙컨슈머인지 궁금한 측면이 더 컸습니다.
사진을 시작하고, 어느 시일이 지난 이후
단 한번도 "취미 활동"으로 생각하고 사진 찍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고자 촬영합니다.
사람마다 "일"에 대한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