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댓글에 이미 나왔지만,
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반대로 이해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 인생이 각자 하고싶은거 하기에도 시간과 돈이 부족한데 남의 취향까지...오지랖이죠.
제가 기억력이 별로 좋은편이 아닌데,
예전에 DDP 에서 뭐 하는지 모르겠고 현대미술이나 학생들 회화나 걸어두면 좋겠다? 뭐 그런글 쓰신 분 맞죠?
걍 본인이 흥미있는 전시나 행사 없다고 컨텐츠가 없는 빈껍데기로 치부하는거 보고 피식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