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하나하나 따지기도 귀찮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대박 댓글 쪽지가 있어 와봤더니 삭제되었네요.
저분은 자신이 멀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어요.
자신의 기준으로는 그런 피사체를 찍는게 이해가 안간다... 라고 쓰셨던데 다시 말하지만 이해 할 필요 없고 이해해 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난 이해 못한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걸 가족들한테 취미라고 말해봐라.
이미 깎아내리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다 해놓고 저러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