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Heineken
  • *내 용 : 군대 다녀 와서 보성 녹차밭 아래 회천면에서 반년 정도 있었느데요... 육지 마을 답게 정도 많지만.. 바닷 마을 답게 사람들이 좀 억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허나 친해지니 떠난다고 할때 많이 서운해 하시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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