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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니지민

*내 용 : 저도 온라인 잘 모르지만, 제 아내는 더욱 몰라서, 팝코넷이 뭔지 모릅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 저는 아내가 곁에 있으나 없으나, 아들이랑 떨어져 있으나 붙어 있으나, 한결같죠. 기승전팔불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가족에게 유난 떠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 그런데 객관적으로, 아내가 ㄷㄷ 하긴 합니다. 말할 수 없지만, 모 미인 대회 및 브랜드 모델 경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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