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Heineken
  • *내 용 : 저는 군대에 있을때 전곡역과 대광리역을 다녔는데요.. 조금 더 올라가면 철마가 달리고 싶은 마지막 역이 있습니다. 그곳은 군시절 한번 갔었는데 한번 더 가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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