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이..
글은 정말 별일 아닌것 처럼 쓰셨지만 절대 그냥 묵과 해선 안될 일을 당하셨네요..
자칫 큰일 날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을것 같은데..
대체 그런 사람은 기본 소양이 얼마나 막 되먹었으면 그런 경우에 어긋난 범죄 같은 일을 저지르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그 자리를 떠날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런 사람이 찍은 사진 안봐도 뻔하겠네요..
그래놓곤 또 어디 가서 촬영중 카메라가 낙하 했네 어쩌네...
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