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모세상
  • *내 용 : 이글보고 얼마전 다큐보고 생각난 건데 요즘 한국 의사들은 좁쌀만한 갑상선 암 발견되면 무조건 수술하게 하는 의사들 많다고 하더군요 수술을 안해도 별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는 정도인데도 말이죠. 작은 갑상선 암은 커지지도 않고 전이도 안될 가능성이 높다더군요. 결국 수술후 환자는 불면증 우울증에 평생 반 불구가 되어버리구요. 무조건 의사 지시대로 하는 것도 안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병원.... 실제 저도 대학병원에서 수술 권유 받았는데..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