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반갑구만반가워요
  • *내 용 : 어감이 다르게 들리셨을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만... 전 상대방이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하면은 되물어 봅니다만;; 제 불치병이 답답한 것은 못참는 성격이라;; 저 댓글 보니 피와나 갔을때 한줄기희망님 뵈러 코엑스동문으로 가던 중 맘에 드는 사람이 벽에 그냥 서 있던데... 이날 이시간에 코엑스 천장 유리창 너머로 내려오는 햇살이 서 있던 사람에 머리 위에 내려 앉은 모습이 너무나도 멋져서 말걸고 찍고 싶었지만 못찍은게 맘에 자꾸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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