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봄동
  • *내 용 : 예전에 이마트에 문 닫기 전에 갔다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통닭 한 마리 사왔죠. 집에서 칼로 썰어야 하는데 그거 겁이 나서 못하겠더군요. 결국 먹는 둥 마는 둥하다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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