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그러게 말입니다™
  • *내 용 : 좋아하고, 하고 싶던 일도 직업으로 하게 되면 고민과 슬럼프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힘들 때는 이 일을 얼마나 하고 싶었나를 떠올려 봅니다. 그래도 힘들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무직은 더 고통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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