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제니지민
  • *내 용 : '순결한 살 수'라고 읽은 저는.. 음란마귀가 잠시 꼈었나봅니다. 이솔, 시드물, 까르미나 등이 비슷한 컨셉으로 시작했는데.. 규모가 커지면서 포장이 많이 예뻐진 대신, 철학에 대한 고집은 조금씩 변하는 듯 해서 아쉽습니다. 그나마 규모가 작은 까르미나만 초기의 컨셉을 좀 유지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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