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고고황대장
  • *내 용 : 바야흐로 혐오의 시대에 나와 다른 그들은 구제의 대상... 누군가는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에 의존해서 자신의 대리만족은 추구한다지만 실질적으로 익명따위는 없는 시대에 새로운 인격체로 등장한 커뮤니티의 집단 린치만이 존재하지요.. '추천'과 '비공감'을 이용한 우리편 길들이기와 왕따만들기.. 40을 넘은 나이에 솔직히 우리나라 어떻게 되어도 좋지만.. 우리아이들 그리고 나의 후배들이 갈아갈 세상이 너무도 어둡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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