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요즘 하도 답답한 일들이 이어져서 어디 용한 곳 없을까 하던 참인데.. 이제껏 한번도 그런 쪽에 관심을 둔적이 없었는데 살다 보니 관심을 갖게 되는 날도 오게 되네요.. 그나저나 기가 세보이는 외로운 타입..이라고 해도.. 언젠가는 그 기를 나눠 가져갈 물병님의 짝이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저처럼 제 복을 스스로 걷어 차지만 않는다면 말이지요 -_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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