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그러게 말입니다™
  • *내 용 : 그쵸.. 저도 딱딱한 열매 같은게 갈라져서 꽃이 피니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만.. 이름을 모릅니다. 그런데 저 녀석도 벌 종류겠죠? 그런데 정말 컸습니다.. 손가락 두마디 정도 크기는 되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무섭더군요.. ㅋㅋㅋ 요즘 사진 찍으면서 드는 생각이... 왜 우리는 자연시간, 과학 시간에 우리가 흔히 보는 꽃과 나무, 곤충에 대해 제대로 안 가르칠까요? 가르쳐 주셨지만 제가 안들었을까요? 그런게 정말 필요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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