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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러게 말입니다™
*내 용 :
아들하고 같은 취미를 갖고 싶어서 저도 테니스를 시켜봤는데.. 너무 일찍 시킨건지 큰 관심을 안 보이더군요.. 큰녀석이 농구를 좋아하는데 저도 한 때는 열심히 농구하러 다녔지만 이제는 발이 중력을 못이기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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