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신이~♥
  • *내 용 : 그렇게 믿고 40년 살아왔는데. . . 아직도 믿고 있다는게 함정입니다. 어쩌면 절 끔찍히사랑해줬던 어머님과 지금의 와이프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볕들날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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