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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란하늘
*내 용 :
이 사건의 핵심은 이것이죠 이명박 : 서울시는 유진메트로컴에 2022년까지 광고권을 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했다. 유진메트로컴은 서울시가 공고를 내기 5개월 전인 2003년 10월 설립됐다. 안전문을 설치·관리한 경험도 없었다. 이 전 시장의 앞뒤 가리지 않는 ‘추진력’과 국제적으로 기술 표준화가 덜 된 안전문을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업체에 맡긴 게 부실의 씨앗이 된 것이다. 오세훈 : 2008년 서울메트로의 구조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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