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봄동
  • *내 용 : 제가 술 끊기 전에는 술자리에 나갈 거면 카메라며 귀중품은 다 놓고 갔습니다. 그렇다고 취할 정도로 마시지도 않고, 취기를 느끼면 그만 마십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술에 강한 줄을 아는데요. 오히려 술이 약한 겁니다. 그래서 스스로 주량을 절제하지 못하고 술에 끌려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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