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야.. 규동..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먹어 본 적이 한번도 없..-_-;;;
먹으려고 맘만 먹었다가 늘 번번이 다른 메뉴를 먹었던게 생각났어요;;
그런데 저거 은근 배부르겠는걸요..
밥 위에 덮혀 있는 고기만 봐도 배가 빵빵해지는 기분이.. 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미 저녁을 먹어서 정말로 빵빵해져 있었네요 -_-;;
이미 다 드셨겠지요..
맛난 저녁 드셨으니
이제 편안하고 차분하게 휴일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