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호미니대디
  • *내 용 : 옳고 그름을 떠나, 신이 같아서 극단주의도 닮았다는 이야기는 정말이지 무지의 소산입니다. 자유주의의 입장에서 보아도, 퀴어축제를 하는 쪽도, 그 반대하는 쪽도 무력충돌만 없다면 모두 표현의 자유에 속합니다. 총들고 무차별 살인하는것과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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