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0^_수지아바디_^0^
  • *내 용 : 스스로 느끼고 헤어나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부모가 아무리 가르치려해도 중2 는 부모의 기대와 바램에 따라주지 않는 시기 입니다, 차라리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일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그랬으니까요.. "네 인생이니 네가 알아서 해라" 그리고 지금 이시점에 우리 아이들은 올바르게 잘 자라서 제몫을 아주 잘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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